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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자유로 음주운전 의심차량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0:26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드라이브 겸 시화방조제를 찍고 고향(?)사람입니다.진각까지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 한 대가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아내의 소리에는 운전하면서 휴대전화를 걸 줄 알고 쫓아와 지켜보다 도저히 무리라는 생각에 하이빔을 몇 번 날렸다.표준 운전자라면 운전에 집중해야지... 하지만 그 차는 계속 비틀거리며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것을 보고 음주운전이라고 확신했어요. (드디어 블랙 박스에서 본 풍경이 과잉도!?)​ 한치의 주저하지 않습니다만 아니라 하나하나 2신고. 사실 요쥬무콧 살면서 하나하나 9, 하나하나 2등 신고한 것은 한번도 없어서 약간 두려웠다.(?)​ 바로 전화는 연결되어 귀추 설명.관제센터에서는 전화를 끊을지 예기하고 쫓아가며 어디로 빠질지 알려달라고 했어요.그렇게 80~하나 20km/h를 오락가락한다고 하면서 쫓아갔는데 경찰은 더 멀리서 잡으려 했는데 썰매 주차량은 일산대교로 빠지는 것 아닌가.계속 따라가야지하는 순간 하이패스 잔액이 떠올랐다.바로 지난주, 멀리 지방에 다녀오면서단 예능기에서 카드를 충전 받았었는데, 좋은 그대로 좋아, 일산 대교를 허용하자 올해 운을 다 썼는지 잔액이 2500원, 나머지의 상태였다.하나 200원씩이니까 집까지 무사히 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톨게이트에서 속도를 고プ인 줄여서 틀렸다간 내 뒷차가 イン인刺인刺인刺인可能性が인可能性が을 가능성도 있었어.그렇게 김포로 들어가는 바람에 나는 다시 김포로 출동한 경찰과 통화하면서 소리 주차량을 쫓아갔다.그 과의 경찰은 눈에 띄는 기색이 전혀 없고... 결예기 썰매 주차량은 최종 목적지 아파트에 들어갔다.전갈이라면 주차장까지 따라가려고 했더니 차단기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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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검거가 아니더라도 음주측정이 가능한 자신감.. 어쨌든, 그래서 그 아파트 앞에서 경찰을 기다렸다.뭐 경찰이 친절한 건 알면서 이렇게 친절한 줄 몰랐어.(갑자기 돌아와서 공복의 상태니까, 입 냄새가 났을 텐데?)자신 다운 일 한 적이 없으니까, 무서운 경찰을 본 적이 없지만 ​ 해당 차량은 개인 소유가 없어 법인 소유로 했지만 그곳에서 첫 00카피.세인트 음주인데다 자기... 확신했어. 가끔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새벽무렵이니까.어쨌든 추격 상황도 알려주고 어슬렁어슬렁 설명했더니 음주 측정 보따리를 들고 들어갔다.들어갈 때 처리가 안 되면 (음주운전 판결을 내리지 않는 등) 자신에게 연락을 하고 반대로 (음주운전 판결) 연락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연락은 안왔는데 정말인지 모르겠지만 경찰을 믿을수밖에 없네 설마 경찰이 거짓 스토리를!? 문제가 생기지 않아 다행이지만 음주운전은 절대 없어야 한다.맥주 반이라도 핸들을 잡는 스토리라고 자기 대리를 불러야죠.둘 다 싫으면 술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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